레고 자연사 박물관 10326 리뷰 2

1층을 완성하고 오늘 나머지 2일을 더 조립해서 완성했습니다. 2층과 지붕 부분을 조립했고 전체 건물의 디자인을 조립했습니다. 박물관 디테일이 좋았고 재밌는 조립이었습니다. 2층에는 다른 디테일이 많았고 놀랐던 부분도 있습니다.

 

제품 번호: 10326

구매 가격: 399,900원

조립 시간: 2층, 지붕, 나머지 6시간 총 12시간

 

2층은 우주, 역사? 관련 박물관인 것 같습니다. 태양계를 표현한 레고가 인상 깊었습니다.

 

 

2층의 바닥을 먼저 조립합니다.

 

 

바닥을 조립해 주고 2층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 디테일을 조립합니다. 저 태양계를 표현한 레고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벽을 조립해 주면 됩니다.

 

 

벽을 조립해 주고 계단과 벽면의 디테일을 조립해 주면 됩니다.

 

 

앞쪽의 박물관 느낌의 레고를 조립해서 앞쪽에 연결해 주면 2층이 완성됩니다.

 

 

2층까지만 완성된 모습인데 벌써 아주 마음에 듭니다.

 

 

2층을 완성하고 지붕을 조립해 주면 됩니다. 지붕에는 박물관 관장실이 있습니다.

 

 

가운데 부분이 관장실입니다.

 

 

지붕의 유리창들을 조립해서 합체하면 지붕이 완성 단계입니다.

 

 

옥상에 있는 망원경과 지붕 앞쪽의 박물관 디테일을 조립해 주면 지붕은 완성이 됩니다.

 

피규어는 박물관 관련 직원들과 손님 총 7개가 들어 있습니다. 저 창문을 닦는 레고와 나무, 벤치 등을 조립해서 연결해 주면 완성이 됩니다.

 

 

박물관의 느낌이 많이 나고 디테일이 참 재밌고 좋은 레고였습니다. 4천 피스가 넘어가는 레고여서 분량은 많았지만 재밌었습니다. 레고는 점점 완성해 나가는 부분이 참 재밌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자연사 박물관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조립해 보시는 거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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